공간이 넓어 보이는 핵심은 마감재의 단순화와 시선이 머무는 연속성입니다. 용인 수지 동천동 40평대 아파트는 현관·복도·거실·주방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 공용 공간으로, 웨인스코팅 몰딩과 마블 타일이라는 메인 소재를 일관되게 적용해 클래식한 볼륨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구현한 사례입니다.

| PROJECT | 용인 수지 동천동 — 40평대 아파트 |
|---|---|
| SIZE | 40평대 |
| CONCEPT | 화이트 마블 타일 · 웨인스코팅 클래식 |
| SCOPE | 현관 · 복도 · 거실 · 주방 & 다이닝 리모델링 |
| DESIGN · BUILD | 공감디자인 — 상담 1599-4208 |
화이트 타일과 웨인스 몰딩, 마감재의 통일이 주는 클래식한 세련미.
벽처럼 사라진 수납과 갤러리형 복도
현관은 벽처럼 보이는 히든 가구와 개방감 있는 설계로 수납 효율과 완성도를 함께 잡았습니다. 펜트리장 도어 양옆과 상부까지 동일한 마감재를 연장해, 문이 아닌 하나의 벽체처럼 보이는 숨은문 효과로 복도를 한층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간접조명 우물천장과 갤러리 복도

층고를 최대한 확보한 우물천장에는 간접조명과 화려한 디자인 등, 전신 거울을 배치해 공간이 실제보다 넓어 보이도록 유도했습니다. 복도는 고객의 예술적 취향을 담는 갤러리로 재탄생했는데, 목공 단계에서 액자 레일을 매입하고 전용 스폿 조명과 디자인 벽등을 더해 전시 효과를 살렸습니다. 도장과 도배 컬러를 세밀하게 조율해 벽체 전체가 이질감 없이 하나의 톤으로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거실 TV면과 소파면에는 웨인스코팅 디자인을 적용하고, 모서리와 중앙에 입체적인 클래식 몰딩을 레이어드해 풍성한 볼륨감을 살렸습니다. 복도에서 이어지는 웨인스 라인과 높이를 정교하게 맞춰, 공간이 끊기지 않고 하나로 연결된 듯한 긴 선형의 미를 완성했습니다.
웨인스코팅과 이원화 조명의 거실

조명은 상황에 따라 연출이 가능하도록 이원화했습니다. 메인 크리스탈 디자인 등과 천장 간접등은 전구색으로 온화한 분위기를 만들고, 실질적인 밝기를 담당하는 매입등은 주백색을 적용해 시각적 편안함과 조도 조절의 편의성을 함께 확보했습니다.
복도와 이어지는 TV월 몰딩 라인

주방은 거실의 웨인스 무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기존 주방 날개벽 옆면까지 가구 몰딩 EP를 연장해 시선이 닿는 모든 면에 몰딩 디자인이 들어가게 했고, 아일랜드 하부에는 거실 벽체와 동일한 클래식 걸레받이를 적용해 가구가 아닌 공간의 일부처럼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아이보리 클래식 대면형 주방

가전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리프트업 도어로 가전 수납장을 제작했고, 시야를 가리는 후드 대신 천장 매립형 후드를 설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덕분에 아일랜드에서 식탁을 바라볼 때 크리스탈 샹들리에의 화려함만이 온전히 돋보이는 우아한 다이닝이 완성되었습니다.
매립형 후드로 정리한 다이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레이아웃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 무드를 완성한 용인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