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푸르지오그랑블 50평대 아파트의 주방과 다이닝 공간입니다. 거실과 주방 전체를 따뜻한 톤의 화이트로 통일해 시각적 확장감을 만들고, 모던 클래식 디자인 요소를 더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답답했던 기존 구조를 해소하고 가전 사용이 많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효율적인 레이아웃을 제안한 현장입니다.

| PROJECT | 푸르지오그랑블 — 경기 성남시 판교 |
|---|---|
| SIZE | 50평 (50평대) |
| CONCEPT | 모던 클래식 — 웜 화이트 · 맨하탄 유광 도어 · 골드 포인트 |
| SCOPE | 주방 가벽 철거 구조 변경 · 대면형 아일랜드 · 빌트인 가전 수납 · 다이닝 |
| DESIGN · BUILD | 공감디자인 — 상담 1599-4208 |
요리를 하는 동안에도 거실 너머 창밖 풍경까지 한눈에 — 대면형 구조가 높이는 주거의 질
벽을 철거하고 얻은 웅장한 공간감
기존 구조의 가장 큰 문제는 주방과 복도 사이를 가로막은 벽체로 공간이 단절되고 좁아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답답했던 벽을 과감히 철거해 거실과 복도 라인 전체에 시원한 개방감을 부여했고, 대리석 패턴의 유광 타일 바닥이 복도에서 주방 내부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며 50평이라는 평형 대비 더욱 웅장한 공간감을 만들어 냅니다.
복도 라인을 따라 정돈된 화이트 도어와 벽면은 클래식한 현관 중문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진입부부터 일관된 톤앤매너를 유지합니다.
실버 메탈 독립형 후드

아일랜드와 주방 가구는 도어 프레임 라인이 돋보이는 맨하탄 유광 도어를 채택했습니다. 화이트의 깔끔함에 유광 도장 특유의 매끄러운 반사 광택이 더해져 공간이 한층 화려해 보이고, 은은한 골드 손잡이가 클래식 인테리어의 디테일을 살립니다.
아일랜드와 하부장 상판은 따뜻한 베인 패턴의 유광 세라믹으로 시공해 천연 대리석의 무늬를 재현하면서도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고, 아일랜드 전면의 독립형 후드는 실버 메탈 소재로 모던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가전을 품은 키큰장 라인

가전이 많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수납 설계에 특별히 공을 들였습니다. 주방 뒷벽 전체를 키큰장과 빌트인 냉장고장으로 구성해 전면 수납력을 높이고, 밥솥·오븐 등 부피 큰 가전을 깔끔하게 매립하는 가전 수납장을 짜 넣어 외부 시선을 차단했습니다.
오픈 상판의 다용도 공간

다이닝 측면 벽면에도 대형 상하부장을 추가로 제작해, 중앙 오픈 공간의 하부장 상판에는 토스터기·커피머신 등 자주 쓰는 소형 가전을 배치하고 홈바나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자개 샹들리에의 클래식 무드

다이닝 천장에는 은은한 자개 디테일이 매력적인 샹들리에 조명을 배치해 클래식한 다이닝 무드를 조성했습니다.
골드 손잡이와 유광 도어

구조 변경을 통한 공간감의 극대화, 자재 고유의 질감을 활용한 클래식 스타일링, 그리고 디테일한 동선 계획을 통한 가전 수납 해결까지 — 모던 클래식 인테리어가 가진 디자인과 기능성의 균형을 잘 보여주는 주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