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과 거실은 가족이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물고 일상을 공유하는 메인 공간입니다. 프렌치 클래식 스타일의 거실과 마주보는 주방·다이닝을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해 시각적 확장감과 깊이감을 더한 광명 써밋플레이스 42평 아파트 인테리어, 그 주방과 다이닝 공간을 소개합니다.

| PROJECT | 광명 써밋플레이스 — 42평 아파트 |
|---|---|
| SIZE | 42평 (40평대) |
| CONCEPT | 프렌치 클래식 · 주방과 다이닝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 — 아일랜드 확장 · 히든도어 · 비비드 컬러 포인트 |
| SCOPE | 주방 & 다이닝 리모델링 |
| DESIGN · BUILD | 공감디자인 — 상담 1599-4208 |
주방과 다이닝의 경계를 허문 클래식 주방.
확장된 아일랜드와 클래식 통일감
거실의 루버 목문과 동일한 컬러 및 클래식한 도어를 주방 가구에 적용하고 강렬한 색감으로 포인트를 주어, 공간 전체에 흐르는 디자인적 통일감을 완성했습니다. 단조로웠던 기존 주방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레이아웃을 대대적으로 변경했습니다.
경계를 허문 클래식 다이닝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아일랜드 식탁의 확장입니다. 조리 공간을 넓히는 동시에 다이닝 공간과의 연결성을 강화했으며, 상판과 벽면은 얇은 두께의 세라믹 소재를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관리가 용이하도록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식탁 양쪽 벽면에는 크기에 맞춘 작은 격자 유리 장식장을 구성해, 필요한 물품을 바로 꺼내 쓰는 편의성과 소품을 전시하는 포인트월 역할을 함께 부여했습니다.
세라믹 상판의 확장 아일랜드

이번 주방 인테리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가구와 문을 일체화한 부분입니다. 냉장고장과 주방 베란다로 이어지는 도어를 동일한 가구 도어로 마감하는 히든도어 방식을 채택해, 문을 닫았을 때는 커다란 가구 벽면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주방의 시각적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클래식 콘셉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장치입니다. 현관 복도 쪽 창고 도어는 기존 블랙 유리 도어 대신 베이지 색상의 모던한 민자 도어로 교체해 큰 공사 없이도 전체 무드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습니다.
가구와 일체화한 히든도어

공간의 화룡점정은 그린, 오렌지, 다크브라운 등 눈길을 끄는 강렬한 색감의 식탁·의자, 그리고 식탁 위 아르네 6등 펜던트 조명입니다. 골드 프레임과 크리스탈 디테일이 돋보이는 펜던트는 클래식한 도어 디자인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주방과 거실을 연결하는 중심축으로서 공간의 무게감을 잡아줍니다.
비비드 컬러 의자의 화룡점정

유려한 곡선을 따라 빗살 무늬 하부로 멋을 낸 유니크한 디자인의 식탁과 비비드한 컬러의 심플한 의자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하고 생동감 있는 다이닝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빗살 무늬 하부의 유니크 식탁

주방과 다이닝의 경계를 허물고 기존의 답답함을 벗어나, 디자인적 만족감과 생활의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시킨 광명 써밋플레이스 42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