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가 가진 공간감을 살리면서 집주인의 취향이 짙게 묻어나는 모던 프렌치(Modern French) 스타일로 완성한 광명 5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선과 면, 그리고 소재의 대비를 통해 클래식의 품격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구현한 하이엔드 주거 공간입니다.

| PROJECT | 광명 — 50평대 아파트 |
|---|---|
| SIZE | 50평대 |
| CONCEPT | 하이엔드 모던 프렌치 — 웨인스코팅 · 대형 폴리싱 타일 · 블루그레이 & 딥그린 수입 벽지 |
| SCOPE | 거실 · 복도 · 주방 & 다이닝 리모델링 |
| DESIGN · BUILD | 공감디자인 — 상담 1599-4208 |
선과 면, 소재의 대비로 완성한 클래식의 품격과 현대적 감각.
격자 우물천장과 딥그린의 대비
거실은 기존의 웅장한 격자형 우물천장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되 벽면과의 조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했습니다. 소파 존에는 화이트 몰딩 디테일과 대비되는 딥그린 가죽 소파를 배치해 컬러의 연속성을 부여했고, 다양한 패턴의 쿠션을 믹스매치해 프렌치 스타일 특유의 자유롭고 풍성한 텍스처를 완성했습니다.
딥그린 다마스크 벽지의 TV월

거실 TV월은 화이트 웨인스코팅 베이스에 딥그린 다마스크 패턴의 수입 벽지를 매칭해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화이트 톤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한 포인트월입니다.
아치 프레임과 루버 셔터 창호

베란다 창은 커튼 대신 프렌치 인테리어의 특징인 맞춤 창호를 시공했습니다. 양 사이드의 아치형 프레임과 중앙의 격자 패턴이 어우러진 폴딩 목문이 입체적인 조형미를 더하고, 빛의 유입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루버 셔터가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채광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마저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로 완성합니다.
거실에서 현관으로 이어지는 긴 복도는 집 전체의 분위기를 가늠하게 하는 구간입니다. 하부는 웨인스코팅으로 클래식한 멋을 챙기고, 상부는 차분한 블루그레이 패턴의 수입 벽지를 레이어드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벽면을 따라 설치한 크리스탈 벽등의 빛이 은은한 광택을 만들고, 미니멀한 노몬(Nomon) 시계가 포인트가 되어 클래식과 모던의 접점을 보여줍니다. 천장 몰딩부터 걸레받이까지 공간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몰딩 시공으로 집 전체가 하나의 통일된 이야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라운드 게이트를 통해 거실과 구분한 주방은 모든 벽면을 활용해 가구를 맞춤 제작함으로써 수납력을 극대화하면서도 클래식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패턴의 수입 벽지와 하부 웨인스코팅월을 믹스매치해 유럽의 다이닝 룸에 온 듯한 프렌치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라운드 게이트 너머 프렌치 주방

주방 베란다로 나가는 문에는 베이스와 통일감을 주는 격자 디자인의 클래식 목문을 시공하고 디자인 유리를 매립해 채광 확보와 공간의 깊이를 함께 잡았습니다. 주방 가구는 상부장 도어 사이즈를 규격화하는 대신 변화를 주어, 화이트 유광 소재의 깨끗함과 클래식 도어의 입체감으로 주방의 격을 높였습니다.
격자 목문과 유광 클래식 도어

클래식의 품격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모던 프렌치 콘셉트의 광명 5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