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70평 테라스 타운하우스 — 600×600 폴리싱 타일·무몰딩 공용부 시공
성북구 170평 테라스 타운하우스의 지층과 2층 공용부를 600×600 폴리싱 타일 바닥과 도장·실크 도배 벽체로 마감했습니다. 벽면은 무몰딩과 마이너스 걸레받이로 정리하고, 기존 승강기와 가벽을 철거한 뒤 계단 측면을 유리로 바꿔 시야를 텄습니다.
성북구 170평 테라스 타운하우스의 지층과 2층 공용부를 600×600 폴리싱 타일 바닥과 도장·실크 도배 벽체로 마감했습니다. 벽면은 무몰딩과 마이너스 걸레받이로 정리하고, 기존 승강기와 가벽을 철거한 뒤 계단 측면을 유리로 바꿔 시야를 텄습니다.
공용부 기본 마감 — 폴리싱 타일과 무몰딩
공용부 바닥은 600 x 600 사이즈 폴리싱 타일로 통일해 지층과 2층의 바닥 재료를 하나로 맞췄습니다. 벽체는 도장과 실크 도배로 나눠 마감했습니다. 벽과 천장이 만나는 선에는 몰딩을 쓰지 않았고, 바닥과 만나는 선은 마이너스 걸레받이로 벽면 안쪽에 넣었습니다. 세 처리 모두 면과 면이 만나는 자리에 돌출 부재를 두지 않는다는 같은 기준에서 나왔습니다.
2층 현관 — 중문 대신 대형 그림
2층 현관은 언덕형 타운하우스 특성상 메인 출입구 역할을 맡는 층에 있습니다. 벽면은 화이트 도장으로 마감하고 가구는 손잡이 없는 도어로 제작해 정면을 하나의 평면으로 유지했습니다. 바닥은 다른 공용부와 같은 600 x 600 폴리싱 타일로 깔고 마이너스 걸레받이를 그대로 이었습니다. 중문은 설치하지 않고 전면에 대형 그림을 배치해 들어서면서 시선이 멈추는 면을 만들었습니다.
2층 거실 — 승강기 철거와 유리 계단 측면
2층 거실은 기존 승강기를 철거해 확보한 자리를 넓은 입구 공간으로 합쳤습니다. 3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은 기존 가벽을 철거하고 측면을 유리로 시공해 계단 너머까지 시야가 통하게 했습니다. TV 월은 아트월 마감재를 붙이지 않고 화이트 도장만 해서 넓은 테라스 전경이 배경 역할을 하게 했습니다. 천정은 높이를 최대한 확보한 뒤 간접조명을 넣어 광원을 천장 면 뒤로 넘겼습니다. 복도와 다이닝 사이 벽체는 철거해 복도에서 다이닝 공간이 바로 보이도록 구조를 변경했습니다.
2층 주방·다이닝 — 벽체 철거와 세라믹 아일랜드
2층 주방은 다이닝과 나뉘어 있던 벽체를 철거해 두 공간을 하나로 확장했습니다. 확장한 자리에는 넓은 아일랜드와 키큰장을 배치해 작업대와 수납을 양쪽으로 갈랐습니다. 아일랜드는 마블 패턴이 강한 세라믹으로 마감해 화이트 도장 벽면과 무늬 대비를 만들었습니다. 씽크볼과 쿡탑은 아일랜드로 옮겨 설치해 물과 불을 한 대에서 처리하게 했습니다. 다이닝 벽 한 면에는 대형 액자를 걸고, 식탁 위에는 샹들리에를 설치해 벽면과 천장에 초점을 하나씩 뒀습니다.
2층 거실 욕실 — 파우더 확장과 조적 파티션
2층 거실 욕실은 좁았던 파우더룸 구역을 확장해 넓은 세면 카운터를 설치했습니다. 확장으로 생긴 자리에는 욕조를 배치할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구역 사이에는 조적 파티션을 세워 유리 대신 벽체로 시선을 끊었습니다. 벽면은 실버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하고 디자인 거울과 수입 조명을 함께 시공했습니다.
지층 홀·홈바 — 유리 파티션과 4m 아일랜드
지층 홀은 복잡하게 막혀 있던 가벽과 계단 벽을 모두 철거해 하나의 공간으로 텄습니다. 계단 쪽에는 투명 유리 파티션과 난간을 설치해 안전 구획은 두면서 시선은 계단까지 통하게 했습니다. 홀 한쪽에는 아일랜드와 수납장을 제작해 테라스로 나가는 동선 옆으로 살림을 몰았습니다. 4m 길이 아일랜드 앞에는 테이블을 놓아 간단한 조리를 겸하는 홈바로 쓸 예정입니다.
지층 멀티룸 — ㄱ자 유리 장식장
지층 멀티룸은 홈바 반대편 복도 벽체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장식장을 제작했습니다. 장식장은 양쪽에서 내부가 보이는 ㄱ자 아트월 형태라 벽 대신 진열면이 됩니다. 프레임은 철재, 면재는 저철분 유리를 쓰고 내부에 조명을 넣어 진열물에 빛이 닿게 했습니다. 장식장 안에는 소장 피규어와 양주를 전시하고, 앞 공간에는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지층 욕실 — 습식·건식 분리와 슬라이딩 도어
지층 욕실은 기존 세탁실 자리를 이동식 욕조 구역과 샤워 구역으로 나눴습니다. 두 구역은 습식과 건식으로 갈라 물 쓰는 면을 한쪽에 몰았습니다. 마감 콘셉트는 2층 거실 욕실과 동일하게 잡아 두 층 욕실의 자재 계열을 맞췄습니다. 폭이 좁아 여닫이 대신 슬라이딩 도어를 시공해 문짝이 도는 반경을 없앴습니다.
핵심 정보
| 항목 | 내용 |
|---|---|
| 바닥 마감 | 600 x 600 폴리싱 타일 |
| 벽 마감 | 도장 및 실크 도배 |
| 마감 디테일 | 무몰딩 + 마이너스 걸레받이 |
| 2층 현관 | 화이트 도장, 손잡이 없는 가구, 중문 대신 대형 그림 |
| 계단 | 기존 가벽 철거 후 측면 유리 시공 |
| 2층 주방 | 벽체 철거 확장 + 아일랜드·키큰장, 씽크볼·쿡탑 아일랜드 이동 |
| 아일랜드 마감재 | 마블 패턴 세라믹 |
| 2층 거실 욕실 | 조적 파티션 + 실버 모자이크 타일, 세면 카운터·욕조 |
| 지층 홀 | 투명 유리 파티션·난간, 4m 길이 아일랜드 |
| 지층 장식장 | 철재 + 저철분 유리 ㄱ자 아트월형 |
| 지층 욕실 | 습식·건식 분리, 슬라이딩 도어 |
시공 사진










자주 묻는 질문
타운하우스 2층 현관은 중문을 어떻게 처리했나요?
중문을 달지 않고 전면에 대형 그림을 배치했습니다. 벽은 화이트 도장, 가구는 손잡이 없는 도어로 제작해 현관 정면을 평면으로 유지했습니다.
성북구 170평 타운하우스 공용부 바닥은 어떤 타일을 썼나요?
600 x 600 사이즈의 폴리싱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벽체는 도장과 실크 도배로 처리하고, 무몰딩과 마이너스 걸레받이 디테일을 함께 적용했습니다.
계단 주변 개방감은 어떻게 확보했나요?
2층에서는 기존 가벽을 철거하고 계단 측면을 유리로 시공했습니다. 지층에서는 계단 벽을 헐고 투명 유리 파티션과 난간을 설치했으며, 2층 입구는 기존 승강기 철거로 공간을 넓혔습니다.
주방과 다이닝은 어떻게 하나로 합쳤나요?
두 공간을 나누던 벽체를 철거해 확장한 뒤 넓은 아일랜드와 키큰장을 배치했습니다. 씽크볼과 쿡탑을 아일랜드로 옮겼고, 아일랜드는 마블 패턴이 강한 세라믹으로 마감했습니다.
지층 욕실과 2층 거실 욕실은 어떻게 다른가요?
콘셉트는 동일하게 잡았고 구성이 다릅니다. 2층 거실 욕실은 파우더 구역을 확장해 넓은 세면 카운터와 욕조를 두고 조적 파티션과 실버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했으며, 지층 욕실은 기존 세탁실을 이동식 욕조와 샤워 공간으로 나눠 습식·건식을 분리하고 슬라이딩 도어를 달았습니다.
지층 멀티룸 장식장은 무엇으로 제작했나요?
철재 프레임과 저철분 유리에 조명을 더해 ㄱ자 아트월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양쪽에서 내부가 보이는 구조이며, 피규어와 양주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이 글은 공감디자인이 공개한 시공사례를 정리한 것입니다. 원문: 공감디자인 블로그 시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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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감디자인 공개 시공사례(blog.naver.com/ggid0103) 기반 정리. 원문 대비 재구조화(유사도 0.14). 상담 1599-4208 · https://ggi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