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자이 70평대 아파트 — 루버 파티션·테라조 타일 시공
서초구 반포자이 70평대 아파트 전체 바닥을 타일로 깔고, 거실과 주방 벽은 도장, 방은 도배, 천장은 도장으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거실과 안방은 짙은 루버 파티션으로 구획하고, 주방은 세라믹 상판과 테라조 타일 벽을 같은 계열로 묶었습니다.
서초구 반포자이 70평대 아파트 전체 바닥을 타일로 깔고, 거실과 주방 벽은 도장, 방은 도배, 천장은 도장으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거실과 안방은 짙은 루버 파티션으로 구획하고, 주방은 세라믹 상판과 테라조 타일 벽을 같은 계열로 묶었습니다.
거실 — 아트월과 루버 파티션
거실은 정면에 모던 컨셉 아트월을 세우고 수납 선반을 함께 짜 넣어 TV와 수납을 한 벽면에 모았습니다. 천장에는 등박스를 돌리고 그 안에 간접조명을 넣어 광원을 감춘 채 조명 라인을 잡았습니다. 소파 뒤 간이 서재는 양쪽에 짙은 루버 파티션을 세워 벽을 치지 않고 구획했습니다. 루버 살 사이로 빛이 통과해 채광은 그대로 두고 시야만 나뉩니다. 거실에서 이어지는 복도 천장에도 간접등을 넣어 거실부터 복도까지 조명 선을 연속시켰습니다.
주방·다이닝 — 훈증 무늬목과 테라조 타일
주방은 훈증 무늬목과 새틴글라스 도어를 섞어 가구 면을 불투명부와 반투명부로 나눴습니다. 상판은 세라믹으로 잡고 벽체는 결이 비슷한 테라조 타일로 맞춰 두 면의 무늬를 이었습니다. 아일랜드에는 인덕션과 싱크볼을 함께 얹어 조리와 설거지를 한 상판에서 처리하게 했습니다. 아일랜드 앞에는 천연석 상판 식탁을 붙여 조리대에서 식탁으로 바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천장은 주방 폭에 맞춘 등박스를 짜고 식탁 위에 수입 펜던트를 달아 식탁면으로 조명을 내렸습니다. 상판과 벽, 아일랜드 마감을 같은 계열로 묶어 주방과 다이닝이 한 덩어리로 읽히게 했습니다.
안방 침실 — 슬라이딩 도어와 블랙 헤드월
안방은 중문 안쪽 코너 공간에 슬라이딩 도어를 제작해 진입부를 두 겹으로 나눴습니다. 한쪽 벽면은 매트한 블랙 붙박이장으로 채워 벽면 전체를 수납으로 바꿨습니다. 맞은편 벽에는 블랙 타일과 골드라인으로 침대헤드월을 시공해 침대 위치를 벽면으로 고정했습니다. 침대는 짙은 그레이로 두고 양옆에 블랙 플로어램프를 세워 머리맡 조명을 바닥에서 올렸습니다. 확장 공간에는 루버 파티션을 세우고 책상을 넣어 침실 안에 오피스 자리를 분리했습니다.
게스트룸 — 화이트 붙박이장과 데이베드
게스트룸은 전체 공간 가운데 유일하게 클래식 컨셉으로 잡은 방입니다. TV 수납을 포함한 화이트 붙박이장을 짜 넣어 TV와 옷 수납을 한 가구로 합쳤습니다. 블루 침대헤드월을 시공하고 붙박이장과 헤드월 사이에 침대를 배치했습니다. 침대 옆에는 골드 플로어 스탠드를 세워 머리맡 조명을 따로 뒀습니다. 침실 확장부에는 데이베드를 짜 넣어 남는 폭을 앉는 자리로 바꿨습니다. 침실 입구에는 파우더 자리와 아치게이트를 시공해 진입부에 곡선 개구부를 냈습니다.
자녀방 두 곳 — 가벽·파티션 대조
자녀방은 두 곳 모두 내부에 가벽과 파티션을 세워 침실 자리와 공부 자리를 갈랐습니다. ①따님방은 공부 쪽 벽을 핑크 벽지로 마감해 한 방 안에서 두 구역의 벽 마감을 다르게 했습니다. 파티션은 다이아몬드와 바(BAR) 형태로 짜고 긴 책상과 수납장을 붙여 공부 면을 길게 확보했습니다. ②아드님방은 메탈 프레임에 유리를 끼운 파티션으로 같은 분할을 처리해 시야는 통과시켰습니다. 공부 자리는 블랙 붙박이장과 책걸상으로 구성하고 창가 쪽을 침실 자리로 뒀습니다. 방 입구 벽면에도 수납장을 짜 넣어 수납 면을 벽 두 곳으로 늘렸습니다.
파우더룸 / 드레스룸 — 우드 가구와 아치 거울
파우더룸은 드레스룸을 겸하도록 짙은 우드 가구와 블랙 보드를 함께 시공했습니다. 화장대 거울은 아치 모양으로 짜 벽면 상부 라인을 둥글게 처리했습니다. 수납장 내부에는 간접조명을 넣어 문을 열었을 때 선반 면이 밝아지게 했습니다. 입구 쪽에는 블랙 디자인 수납장을 세워 드레스룸 진입부에 깊이를 만들었습니다.
멀티룸 — 슬라이딩 도어와 매립등
멀티룸은 입구를 슬라이딩 도어와 디자인 벽으로 구성해 여닫이 회전 폭 없이 열리게 했습니다. 천장등에는 간접조명을 넣어 광원을 감춘 채 천장면을 띄웠습니다. 거친 질감의 벽은 매립등으로 비춰 면의 요철이 그림자로 드러나게 했습니다.
욕실 세 곳 — 타일로 나눈 구분
욕실은 세 곳을 각각 다른 타일 마감으로 나눠 공간별로 밝기를 달리했습니다. ①안방 욕실은 주방과 같은 테라조 타일을 벽 전체에 붙이고, 벽은 짙은 컬러, 바닥은 옅은 컬러로 갈랐습니다. 길게 짠 거울 수납장 하부에 간접등을 넣고 블랙 카운터에 화이트 세면볼을 올렸으며, 샤워부스에는 매립선반을 파 넣어 벽 두께 안에 수납을 만들었습니다. ②사모님방 욕실은 블랙 유광 타일로 벽과 바닥을 마감하고 골드 프레임 세면대와 거울, 화이트 클래식 도어를 시공했습니다. ③거실 욕실은 화이트 비앙코 타일로 벽과 바닥을 마감하고 골드 컨셉으로 잡아 앞의 두 욕실과 밝기를 반대로 뒀습니다.
핵심 정보
| 항목 | 내용 |
|---|---|
| 전체 바닥 | 타일 시공 |
| 벽 마감 | 도장(거실·주방) / 도배(방) |
| 천장 마감 | 도장 시공 |
| 거실·안방 구획 | 짙은 루버 파티션 |
| 주방 상판·벽 | 세라믹 상판 / 테라조 타일 |
| 다이닝 식탁 | 천연석 상판 |
| 안방 헤드월 | 블랙 타일 + 골드라인 |
| 자녀방 구획 | 가벽·파티션(다이아몬드·바 / 메탈 프레임 유리) |
| 안방 욕실 | 테라조 타일(벽 짙은 컬러 / 바닥 옅은 컬러) |
| 거실 욕실 | 화이트 비앙코 타일 |
시공 사진










자주 묻는 질문
거실과 안방의 공간 분리는 어떻게 처리했나요?
짙은 루버 파티션을 세워 나눴습니다. 거실은 소파 뒤 간이 서재 양쪽에, 안방은 확장 공간에 각각 시공했습니다. 루버 살 사이로 빛이 통과해 채광은 유지되고 시야만 나뉩니다.
서초구 반포자이 70평대 아파트 주방 상판과 벽은 어떤 자재를 쓰나요?
상판은 세라믹, 벽체는 결이 비슷한 테라조 타일입니다. 아일랜드도 테라조 타일로 시공했고, 식탁 상판만 천연석으로 달리 잡았습니다.
욕실 세 곳의 타일은 어떻게 다르게 썼나요?
안방 욕실은 테라조 타일, 사모님방 욕실은 블랙 유광 타일, 거실 욕실은 화이트 비앙코 타일입니다. 안방 욕실은 벽을 짙은 컬러, 바닥을 옅은 컬러로 나눠 붙였습니다.
자녀방 두 개는 어떤 방식으로 나눴나요?
두 방 모두 내부에 가벽과 파티션을 세워 침실과 공부 자리를 분리했습니다. 따님방은 다이아몬드와 바(BAR) 형태 파티션, 아드님방은 메탈 프레임에 유리를 끼운 파티션입니다.
70평대 아파트 안방 침대헤드월은 어떻게 시공했나요?
블랙 타일에 골드라인을 넣어 헤드월을 시공했습니다. 맞은편 벽은 매트한 블랙 붙박이장으로 채우고, 침대 양옆에 블랙 플로어램프를 세웠습니다.
천장 조명은 어떤 방식으로 처리했나요?
거실과 주방은 등박스를 짜고 그 안에 간접조명을 넣었습니다. 거실 복도 천장에는 간접등, 멀티룸 입구에는 매립등을 시공했고, 식탁 위에는 수입 펜던트를 달았습니다.
이 글은 공감디자인이 공개한 시공사례를 정리한 것입니다. 원문: 공감디자인 블로그 시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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