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미켈란쉐르빌 62평 아파트 인테리어]
전체 공간을 화이트로 시공하고 안방침실, 현관 및 주방 중문에 그레이와 블루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차분한 가운데 활발하고 명랑한 기운이 공간을 채우도록 세련된 감성으로 스타일링했습니다. 화가인 부부 두 분의 작품을 공간마다 전시해 갤러리처럼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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